지금까지 신부 준뇨비 씨, 수미 씨 그리고 저 마시우가 함께 협업한 집에서 볼 만한 영화 추천 목록 다큐멘터리 장르였습니다.
노부부의 슬픈 이별 이야기 <너야 그 강을 건너지 마>, 열여덟 소녀들의 댄스스포츠 도전기 <때로는 포걸즈>, 이란시아를 위해 넥슨코리아 운영진을 만나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내 누나 전지현과 나>까지 매 순간을 살아가는 그들의 드라마를 보며 여운을 느껴보세요. 즐겁게 감상하세요.《이미지 출처 : 공식 스틸컷 (네이버)》
02˚ 때로는 포걸즈˚ 감독: 이승문 출연진: 이규호, 김현빈, 박해영, 박시연수미: 세상에는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춤출 때가 제일 재밌어요.” 18살 소녀들은 각자 춤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자랑하곤 합니다.
입시와 관련은 없지만 가끔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만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춤이기 때문에 소녀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미래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쉬지 않고 달려가는 것보다 현재를 즐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정말 와닿은 작품입니다.
순수하게 꿈을 꾸고 전진해 나가는 모습이 좋아하는 일을 추진해 나가는 열정이 인상 깊어서 <때로는 포걸즈>를 추천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언니 전지현과 나감독 박윤진 출연 박윤진 개봉 2020.12.03.
찬란한 그때 그 순간을 포착해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을 전해주는 다큐멘터리. 오늘은 이 장르를 바탕으로 집에서 볼 만한 영화 추천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평소처럼 블로거로 활약하는 신부 준뇨비 씨와 수미 씨가 명단을 도와줬어요. 세 사람의 시점인 만큼 다양한 삶을 보면서 삶의 가치와 많은 것을 느껴보세요.본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집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한국 다큐멘터리는 총 3편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별을 그린 <너야 그 강을 건너지 마>, 댄스스포츠에 도전하는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때로는 뽀걸즈>, 실패한 게임 일란시아를 깨우기 위한 모험 <나의 누나 전지현과 나>입니다.
아래 각각 선택한 이유를 참고하시어 찬란한 하루를 맞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야 저 강을 건너지 마’ 감독, 진모영 출연, 조병만, 강계열 개봉 2014.11.27.
03˙˙ 나의 누나 전·지현과 나 ˙/감독/출연진:박·윤 징마시우:1997년 7월 하루 넥슨 코리아에서 정식 발매된 게임, 한때 높은 이용자 수를 기록한 고전 RPG”이랑시아”. 그러나 현재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서버는 살아 있지만 넥슨 코리아의 운영진이 관리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종 버그나 해킹이 횡행하고 말았습니다.
이 게임을 지내고 있었다, 하고 있는 박·윤 진 씨가 직접 메가폰을 들고 사용자들을 찾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지네요. “왜 이렝시아을 합니까?”2개의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1번째는 실패한 게임을 살리기 위한 박·윤 진 감독의 실행력입니다.
그녀가 직접 넥슨 코리아의 개발자를 만나서 허심탄회의 이야기를 합니다.
두번째는 이랑시아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우정 그리고 그들의 인생입니다.
이것이<나의 누나 전·지현과 나>의 주요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하다면 도전하고 보세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는 포걸스 감독 이승문 출연 이규호, 김현빈, 박해영, 박시영, 심예진, 김효인, 이현희, 배은정, 박지현 개봉 2017.09.27
01 ➀ ➁님, 그 강을 건너지 마라 ˙ : 감독 진모영 출연진 : 조병만, 강계열색 시주뇨비 : 집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첫 작품은 약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너 그 강을 건너지 마라>입니다.
이러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보다 아름다웠던 노부부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흐르던 눈물을 참지 못한 기억이 선명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매력을 알려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내가 뭐라고 이 부부의 일상을 평가하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었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노부부의 삶을 엿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담으로 흥행 후 할머니를 괴롭히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너무 좋았던 작품이라 아쉽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