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한번에 정리하기 장난감정리매트 맘스백으로

 8개월 된 개게는 최근 이리저리 기어다니고, 엎드리거나 어딘가를 붙잡고 서서 기어오르려고 하고 있다. 빠른 태생이라 발달이 늦어지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여러 재활병원을 찾아다니며 갸루의 상태도 체크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엄마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잘 자라서 고마운 요즘이다.앞으로 말도 잘하고 걸음도 잘 걸어, 여느 아이들처럼 잘 자라기를 바라는 중이다.고맙고 사랑스러운 갸갸우뚱하지만 요즘은 정말 얼마나 지저분한지 몰라.왜 아직 세상을 한 해도 안산에 있는 개갸기가 우리 집에서 짐이 제일 많아.예전의 집이 어땠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요즘은 거실도 개개인들 때문에 더 분주하게 좁아진 느낌이다.특히 장난감…확실히 다른 집보다 장난감 갯수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바닥에 다 내놓고 놀기도 하니까 그렇게 정리해도 치우지도 않는 것이 함정이었다.장난감은 치워도 치워도 치운 느낌이 없어.

어수선한 거실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장난감 정리 매트 ‘맘스백’을 사용해 보았다.마치 김장 매트처럼 넓은 원형 매트이지만 줄여주는 끈이 있어 산타 할아버지 선물 주머니처럼 장난감을 한 번에 다 모을 수 있다.색상은 레드 오렌지 핑크 스카이블루 딥블루 퍼플 등 6가지로 나는 오렌지를 선택했다.인테리어나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나는 가드 색에 맞게 오렌지를 선택했다. 사이즈가 큰데 이렇게 컴팩트하게 배송되어 깜짝 놀랐다.

마마스백이 없을 때 우리 집 거실 모습이다.갸가 거실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는데 좁은 공간에 많은 것을 두려고 하니 거실 위에도 잔뜩 놓여있고 매트 바닥에는 책도 나와있고 인형도 있고 촉감놀이 인형도 있고 롤러코스터도 있고 나무원목 퍼즐도 있고..갸가 평소 즐겨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모두 바닥에 뒹굴고 있다.이렇게 내 놓으면 과연 개갸가 찾아서 잘 놀까 싶지만, 그 중에서도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잘 찾아서 놀고 있다.그렇다고 모두 치워 버리면 다시 장난감 상자에 가서 가득 꺼내도 이를 치우지 않는다.

그래서 장난감을 아예 마마스백 안에 넣어 두기로 했다.얇은 매트 타입이어서 정리할 때뿐만 아니라 마치 매트처럼 펴서 사용하면 된다.예를 들면 그냥 원형 러그처럼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그래서 매트 위에 깔아버렸어저 위에서 침을 흘리거나 즐겁게 놀다 더러워지면 그만큼 따로 세탁을 할 수도 있어 매우 간편하다.

일단 펼쳐보는 사용가이드.. 항상 가이드는 나중에 보는게 나야… 남편이 항상 나한테 허당이라고 생각해서 열어봤는데 잘 깔았어.맘스백 가이드는 일자인데도 사용법도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되어 있었다.장난감 정리매트에서 어떻게 장난감을 정리할지가 차례로 나열돼 있어 나중에 정리할 때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처음엔 오렌지색 매트가 어색했는지 탐색전을 좀 하더니 이내 익숙해져서 신나게 놀고 있는 개갸갸기다. 아마 무채색 매트만 보고 조금 화려한 색상의 매트가 깔려 있어서 처음에는 접근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이들은 적응을 빨리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와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매트는 얇은 폴리 재질의 천이다. 하지만 얇아 휴대하기 편했고, 접었을 때도 작게 접어 관리하기도 편했다.사이즈는 140cm 지름이 큰 원형 매트이다. 갸가 아직 70cm정도라ㅋㅋ 갸가 안에서 굴러도 될 만큼 넓은 사이즈의 매트였다.

뭔가 둥그렇게 생긴 매트가 신기한지 그 안에서 잘 놀았다.나중에 질리면 탈출해서 다른 곳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나중에 좀 더 크면 아이들이 자기 공간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지만 아마 개가도 저 원형 매트 안에서 나오지 않고 놀 것 같다.

마즈백은 장난감 정리 용도로도 좋지만 촉감놀이를 할 때 매트로도 이용할 수 있다.안에 쌀이나 노송나무 조각, 볼풀, 레고 등을 넣고 놀려도 괜찮다.아직 입에 넣는 구강기 시즌이라 작은 쌀알이나 편백나무 조각도 먹을 것 같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구강기 시즌이 지나면 즐겁게 놀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다른 엄마들을 보니 모래도 넣고 모래놀이도 하게 되어 있었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이번에는 내가 머리를 돌려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놀아주자

평소 같으면 정신없이 내가 놀다가 이것저것 정리해 놓았을 텐데 이번에는 그냥 편하게 노는 걸 보고 있었다.그 열중하고 있는 장난감 중에서도 이것저것 뒤지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쿠쿠쿠

무엇보다 저 매머스백이 편한 것은 흩어진 장난감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끈으로 잡아당겨 묶으면 원형 매트 안에 있던 장난감들이 한곳에 모여 들어간다.정리하는 방법도 간단해 그냥 당기기만 하면 돼끈을 조여 열면서 잘 닿는 부분은 아일렛으로 처리돼 내구성도 좋다.

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한데 모아 맘스백에 넣은 뒤 끈을 당겨 주면 된다.정리하면서 생각했는데 여기에 이따 써야 될 장난감을 넣어서 창고에 정리용으로 써도 될 것 같았어

잡아 당겨 묶으면 이렇게 파우치 형태로 주머니처럼 모이게 되는데 이때 나온 끈은 맘스백이라고 적힌 파우치 안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한다.처음에는 귀찮아서 끈을 넣지 않았는데 갸가 와서 저 끈을 계속 가져가서 입으로 넣고는 바로 파우치 안에 넣어 버렸다.

맘스백 하나로 정리되네.

그리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그냥 어디 걸어놓기도 편했다그냥 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세세한 부분들을 다 체크해 만들어진 것 같았다.손잡이가 없어 그냥 옮기기도 힘들었는데 마침 위치도 맞게 달리고 있었다.

개가 놀 때 이렇게 펼치고 놀면 돼.청소할 때도 장난감 하나씩 들고 치웠는데 이제는 맘수백만 들고 아랫정리도 편해졌다.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다.

갸가 너무 밖으로 기어서 울타리가 무너져 버렸지만 원래는 이렇게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야.10cm 높이로 울타리가 쳐져 있으며, 공과 같은 것이 밖으로 굴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졌다.나중에 이리저리 기지않고 집중해서 놀때가 되면 나도 여기에 공풀볼을 넣어서 놀려주고 싶어!진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크면 이 안에서 장난감 잘 놀 수 있을 것 같아8개월때 겨우 준비되었으니, 나중에 완전히 쓸 수 있을 것 같아. 원래 이런건 미리 준비해도 된다고 했잖아. (웃음)

지금은 아직 8개월밖에 안되어서, 어질러놓으면서 마음껏 놀면서 호기심도 자극하고, 마음껏 여러가지 던지고, 듣고, 상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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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마마스프링으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