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함이 아닌 강박증, 강박증의 증상과 치료는?
예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미소 아줌마도 마찬가지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만의 정리정돈을 하곤 합니다. 책장은 금전순으로 진열되어 있어야 하고, 자주 쓰는 펜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일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잘 보이는 지정 장소에 두어야 합니다. 또 욕실 사용 후에는 머리카락 한 가닥이라도 남아 있으면 용납을 할 수 없는 성격이죠.예전에는 깔끔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