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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큐 1월호의 커버모델은 요즘 대세남은 강 다니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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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치곤 너무 얇은 것 같단 생각을 했으나 샤이니한 강 다니엘 덕분에 뭔가 알찬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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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턴무늬만으로 따스한 느낌이 드는 익살스러운 버버리 광고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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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한 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뭔가 풋풋함과 신선함이 느껴지는 화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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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라는 것만 알고 그냥 넘기려다가패밀리 유니폼이라는 글에 한번 더 관심을 갖고 읽게 된 기발한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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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와인 건배는 나름 의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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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심히 지큐 열독하고 있는데 초대권 2장만 보내면 안되겠니?!
후,,,다시 한번 내년을 기약해본다.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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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모임들.연말모임으로 만나지 못한 지인들과의 신년모임들의 약속들이 벌써부터 쌓인다.
훗날 나중에 다 서로 밀고 당겨주는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라며,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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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선하고 엣지있는 화보컷을 본 것 같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새해를 맞는다.
’겨울코트와 블루종을 입고서.2020년엔 기차타고 바다보러 가자, H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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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이 있었기에 원더우먼이 있었다는 팩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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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GQ 패션잡지 1월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