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피곤하다가 입에 달렸던 주부였어요 이렇게 피곤하면 어떻게 살지? 몸에 뭐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로 항상 피곤 피곤
그런데 제가 피곤하지 않게 되고 정신력으로 안 버텨도 될 정도로 에너지가 생긴 거는 여러 가지 #습관을 바꾼 덕이라고 생각해요 특혜 #40대 #50대 #주부 가 #피곤할때 ? 주부나 #엄마 는 항상 피곤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엄마도 제 나이 때가 됐을 무렵기억에 엄청 피곤해 하셨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갱년기도 오시고 조금 지쳐 있었기도 하지만제일 중요한 거는 내 몸의 변화를 몰랐던 거…
일단 피곤을 많이 느끼시는 분은 나이 상관없이 일단 내 몸 상태를 체크해보셔야 해요 요즘은 #보건소 #병원 #헬스장 #운동시설어디서나 측정할 수 있어요#기초대사율 이게 낮으면 피곤해요
#기초대사량 은 우리가 숨 쉬고 심장이 박동하고체온을 유지하고 생명을 유지 등 신진대사를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이랍니다 그런데 나이에 따라서 기준이 있는데 내가 그 기준에 떨어지면 별로 한 게 없어도 피곤하고 쉬어도 피곤할 수 있어요
#기초대사율을높이는방법 에는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근육이랑 체지방 그리고몸에 대사를 돌리는 데 도움 주는 수분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움직이는 걸 일 말고는 없다? 그러면 일단 일주일에 2~3번이라도 #운동하는습관 을 가져보세요 #습관 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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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라고 좋답니다 기분이 틀려질 거고요 꾸준한 운동이 내 몸을 향상시켜줄 거예요
그리고 내가 살쪄 있다면? 그러면 몸속에 단단한 뭐가 근육보다는 체지방이 많을 수 있어요체지방을 몸속에서 1킬로 2킬로 뺀다면살 빠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컨디션이 완전히 틀려요#다이어트 로 내 몸 상태가 틀려지는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양질의 #단백질섭취 가 중요해요…
입이 좋아하는 게 #단백질 이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고 달달하고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 음식을 많이 선호하신다면몸이 좋아하는 #음식 도 특히나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여몸에 단백질량을 높인다면 근육도 늘어나고 몸 상태도 틀려진답니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물을 커피나 음료 말고는 안 먹는 사람이라면 #물 마시기부터 함 늘여보세요 내 몸에 대사를 돌려주고 평소에 물 마시기만 늘이셔도 정말 컨디션이틀려진답니다
혹시 물 마시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시면 물맛을 당기게 도와주는 #차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허벌 티를 마시면서 물 마시는 게 1잔에서 하루 2리터 이상으로 늘렸답니다
그리고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지만왜 먹는지 몰라서 대충 먹었거든요 그런데 #멀티비타민 특히 #비타민B 군이 몸에 대사를 돌리는 데 도움 된다는 걸 알고부터는 대충 이 아니고 제대로 챙겨 먹고 있어요
저는 42살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20키로빼기 도 성공했지만체지방이 엄청나게 낮아졌고요 근육이 늘었어요 피곤함도 없어졌고요 기초대사율이 1000이 조금 넘었던 제가 52살인데 1400 이상이 되었답니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도 바뀌었고 항상 체하고 피곤하건대 좋아졌고 살쪄서 아프던 다리도 안 아프고또????살쪄서 러닝머신 20분도 못 타던 제가 마라톤 10킬로 완주를 할 정도로체력이 좋아졌어요 (노력한 결과…..)
지금부터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앞으로 나의 10년 20년의 미래가 틀려진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40대 50대 피곤하신 주부님들은 일단 위에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시면 건강한 중년을 노년을 보내 실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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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신나야지 #가정 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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