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MAC 립스틱에 빠져서 메이크업하는 날이면 항상 기분에 맞게 바르던 애착있는 립스틱
맥레이디 데인저 그리고 맥칠리
웜톤 립스틱으로 유명한 두 개의 맥립스틱 발색 비교
여름이 되면 다시 칠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마스크에 묻고 숨어 가방 속에서 조용히 잠든 여성 데인저와 칠레
유통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든 나팔이든 열심히 발라야 재밌지
잘 익은 고추장색 칠리와 칠리 옆에 있어서 형광색 같은 맥레이디덴저
이효립스틱 그래서 너무나 갖고 싶었던 숙녀 데인저입니다.
아무리 발라도 이효리의 발뒤꿈치만 못하다.
맥 칠리 맥 레이디 데인저는 모두 매트립스틱이라 각질부자인 문스타맘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생각보다 걱정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져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