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 립스틱 레디데이저 vs 맥칠리 발색 비교

 한동안 MAC 립스틱에 빠져서 메이크업하는 날이면 항상 기분에 맞게 바르던 애착있는 립스틱

맥레이디 데인저 그리고 맥칠리

웜톤 립스틱으로 유명한 두 개의 맥립스틱 발색 비교

여름이 되면 다시 칠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마스크에 묻고 숨어 가방 속에서 조용히 잠든 여성 데인저와 칠레

유통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든 나팔이든 열심히 발라야 재밌지

잘 익은 고추장색 칠리와 칠리 옆에 있어서 형광색 같은 맥레이디덴저

이효립스틱 그래서 너무나 갖고 싶었던 숙녀 데인저입니다.

아무리 발라도 이효리의 발뒤꿈치만 못하다.

맥 칠리 맥 레이디 데인저는 모두 매트립스틱이라 각질부자인 문스타맘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생각보다 걱정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져서 만족

발색 비교샷 ㄱㄱ

일단 맥칠리 발색 작년 가을에 찍은 셀카였는데 머리도 날씨도 다 제대로 찍었네

입술 건조한 계절에 바를 때는 가득 채우기보다는 통통한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발라도 자기주장색이 짙은 맥고추장 칠리도 국민 립스틱 #수지 립스틱

그렇다고 내가 수지라고 한 적은 결코 없다

맥레이디데인자 은 역시 요즘처럼 더운 더울 때 바르면 눈에 띄는 쥐를 잡은 듯한 매력적인 색조 # 맥웜톤립스틱 발색 비교

나도 메이크업에 소질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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