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체고액’은 불편함을 그대로 느끼지 않는 상태라는 뜻이다.
“나”가 눈치채려고 하면 (알아차리는 햄이 있다면) 모든 것을 알지 못함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덧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가 알아채려고 하지 않는 한 시시각각 다 아는 상태 눈은 보이는 것을 놓치지 않으니까 당신이 듣고 놓치지 마세요 보는 것이 있으면 보는 것을 아는 지식 아는 행위를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아무리 덧없더라도) 그러니 “나”가 알고자 하는 오해가 없다면 하나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