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연패, 내일 4위, 상승 기회
48득점 16승 13패 3위 도로공사 vs 66득점 22승 7패 1위 흥국생명 인천경기
흥국생명은 아본 단좌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었고 도로건설팀은 3위를 다투는 승부였다.
김연경과 주아 옐레나가 출전한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0 완봉승을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는 김연경-이원정의 흥국생명이 이겼고, 2세트에서는 이주아-김혜란의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옐레나 김미연이 맡은 흥국생명이 이겼고, 결국 3-0 완봉승으로 3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아본 단좌 신임 감독의 데뷔전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1.3세트를 따내며 완봉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3연승을 달성하며 2위 현대건설을 승점 7점 앞선 1위로 5라운드를 마무리하고 1위로 우위를 점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3연승, 승점 69, 23승 7패 단독 1위 단독 2위 현대건설에 승점 7점 앞선 단독 1위
도로공사는 2연패에 빠졌고, 지원부족으로 1.3세트를 올렸고, 흥국생명은 올 시즌 5경기를 모두 패하며 고민하는 3위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승점 48로 2연패 16승14패 단독 3위 KGC인삼공사 4위 한국도로공사에 승점 2점 앞선 단독 3위
여자 프로배구도 오늘 5라운드를 마쳤다.
1/2 중 2는 약합니다.
2라운드지만 흥국생명이 1위로 큰 임팩트를 얻었다.
현대건설은 최근 부진으로 1위 탈환이 어렵고 3위는 도로공사와 인삼의 2차전에서 GS칼텍스와 기업은행의 추격전이다.
고추저축은행, 고추가루 뿌린다 6라운드는 어느 팀이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리느냐가 관건이다.
내일 19:00 KGC인삼공사 대전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