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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핸폰을 사용하거나 안드로이드한폰을 사용함에 있어 서로 다른 OS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톡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용량 제한이나 일단 보내고 다 보낸 것을 확인하고서야 받는 쪽에서 받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장 큰 문제는 Wi-Fi든 LTE든 데이터를 소모해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앱 sendanywhere는 전송 즉시 다운로드를 시작할 수 있고 호환만 있으면 블루투스로 인터넷 데이터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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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받는 쪽은 하단에 받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상단에 키를 입력하는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멈추고 보내는 쪽 화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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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쪽 화면입니다.
현재 이 한켓빵은 안드로이드 한켓빵입니다.
하단 메뉴에 대한 전송을 클릭하고, 송신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다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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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하면, 아래에 새로운 창이 나타나 송신을 클릭합니다.
누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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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을 누르면 이렇게 숫자 6자리 키가 나옵니다.
이것을 아이폰의 키 입력 매스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데이터가 전송되는 데이터를 여러 번 주고 받으면 아래에 최근 공유 기기와 키 입력 없이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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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받는 쪽의 아이폰 화면을 보자.아래 메뉴에서 보낸 이력으로 넘어가면 안드로이드로 보낸 사진이 보여지고 삭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승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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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상큼 전송 완료하는 자동에서 아이 폰 ‐ 갤러리에 사진이 추가됩니다.
그 앱의 장점은 간편함과 호환성입니다.
PC에도 설치하여 스마트폰-PC와 컴퓨터가 연동되고, 한번 전송된 내용이 있다면,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여러 번 터치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핸드폰으로 초광각 렌즈로 영상을 촬영해서 아이폰-으로 전송한 후, imovie 앱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또, 아이폰-은 PC와 접속할 때, PC에 특정의 프로그램이 인스톨 되어 있지 않으면 아이폰-에서 PC로 데이터 전송은 할 수 있어도, PC에서 아이폰-으로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을 보낼 수 없지만, 샌드애니웨어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전송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료 앱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