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마이 선샤인~ 아침에 일어나면 저절로 웃는다

버틀러 – 지금 일어났어?


율무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집사가 일어났습니다.


달콤한 솜털을 보여줘


방금 일어났다

아마도 율무는 그날 몇 번이나 나를 깨웠을 것이다.

꽤 오랫동안 집사님이 일어나지 않은 날인 듯 (매일처럼 ㅎㅎ)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


계속-


아래턱


팔 들어~~ 체조하던 날과 다른 날-


복막~~~

두 발을 위로 유지


아래턱


뒹굴뒹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뒷다리가 너무


흠? 이제 정말 될까요?


그럼 일어나야지…


와우~


율무가 먼저 일어나


난 준비됐어 버틀러


떨리는 발


집사가 정말 있었던 일인가요?


나는 다시 잠들지 않을 것이다


집사 율무를 공격한다

그렇게 얼굴을 핥는구나, 하, 조심해야 해.


뺨 때리기 싫으면 일어나


깨우다


활동








신음하며 발을 옮겼다고 한다.

한참 발보고 웃다가 ㅎㅎ 집사가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