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시장 노점상 급습 시니어 폭행사건! 폭행당한 사회복지사
지난 13일 울산 남구청 포장마차 단속반이 포장마차를 습격하다 60대 노인을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경찰이 노인의 바구니를 압수하려 하자 노인은 바구니를 되찾으려다가 경찰에게 밀려 어깨가 부러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판한다. 남구청은 경찰의 행위가 공무상 정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아! 경찰공무원은 공무원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문제가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점상 과실 과태료 물어야… 어떻게 그렇게 힘없는 노인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