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2020년 사업보고서 보다’ (FEAT. 주식농부 박영옥)

1. 사실 별로 볼 게 없다.

[한국경제TV] 2020년 실적발표(마지막정리) 1. 2020년 실적 – 매출액 777억 -> 950억(+22%) – 영업이익 136억 -> 181억(+32%) – 순이익 150억 -> … blog.naver.com

너무 단순하고 심플하다.

이 글만 봐도 어떤 BM인지 파악할 수 있다.

사실 저는 와우 인터넷은 아니었지만 실제로 아프리카 TV에서 증시 전문가에 강의를 사서 들은 적, 리딩을 들은 적도 있고, 나름대로 파악하는 데 자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물론 검은 역사다.

당시 세력의 타카 노스를 알 수 있는 타카 노스 강의를 220만원으로 나눴다.

리딩 같은 서비스도 수십 만원 정도 주고 썼다.

그래서 어느 의미, 이 기업에 대해서 더 자신감이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검은 역사다.

경제 방송 1위의 한국 경제 방송 → 와우 인터넷 주식 창문 → 스톡 담보 대출에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갖고 있다.

그 밖에 지분 투자를 한 기업이 있지만 그것은 과거의 글을 보면 나온다.

골프장 지분과 DMC건물 공급 특수 목적 법인 엔 에프 컨소시엄의 지분을 갖고 있다.

게다가 넘치는 현금 흐름을 대출 이자를 받는 모습이다.

실은 경영진의 행동(?)는 별로 마음에 안 들어. 그 현금 흐름을 더 잘 쓸 텐데 꼭 그렇게 자사 사업의 뒤치다꺼리에 사용하도록 하는 모습이다.

당기 순이익의 50%의 배당 성향만을 보여도 배당 수익률이 6~8%는 나올 것이다.

그래도 제대로 운영 가능한 BM이며 오히려 돈이 모이겠지.. 특히 자본 배분하는 바가 아니면 그냥 배당을 100%조사해도 보유 현금이 충분 설비 투자는 거의 없고 현금은 이 파이 들어온 BM이기 때문에 전혀 경영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 배당 수익률 12~16%에 육박하고 기업 가치도 2~3배는 뛸 수 있을 것이다.

경영진만 빼고 보면 워렌 버핏이 정말 좋아할 만한 기업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기존 BM에 와우 인터넷과 주식 창의 성장으로 한 단계 도약 업하고 현금 창출 계기가 됬지만 이후에는 다시 침체기에 들어갔다.

자본 배분도 좋지 않아 주가도 박스권이었다.

실제로 이런 기업들은 그 자리에서 있더라도 주주 환원 정책만 잘되면 기업 가치는 상승하겠지만 국내 기업에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리고 바로 코로나19 이후 대주식 시대(?) 혹은 대비트코인 시대(?)가 된 지금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이 늦는 건 참을게. 같이 제자리라면 참을게. 그런데 나랑 비슷했던 사람이 나만 앞선다면? 이걸 FOMO라고 부르더라.

“남들은 모두 누릴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한 마음” 증권사들은 실시간 전광판에서 지수를 보여준다.

코스피나 코스닥 또는 상한가나 급상승 기업은 차례로 볼 수 있다.

이런 기능이 없고 내가 가진 기업만 볼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행복하게 주식이 생기지 않았을까.어쨌든 삼천피 돌파는 많은 사람을 자극하기 쉬운 사건이다.

게다가 국민 주식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주식 신화’를 많이 겪었을 것이다.

누가 얼마나 벌었느냐, 얼마나 벌어서 집을 샀느냐, 얼마나 벌어서 퇴근했다느니 등등이다.

이는 신화에 불과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삼천피를 돌파했다는 ‘사실’과 함께 나만 뒤처져 있다는 강력한 FOMO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네이버에 검색하지? ‘주식 방식’2019년 3월~2021년 3월 네이버 트렌드 검색이다.

– 키워드는 ‘주식 방식’ 코로나로 급락한 2020년 3월 달 스마트머니와 3천 피를 돌파한 올해 1월의 엄청난 기둥이 보이는가? 요즘은 정말 데이터의 시대인 것 같아. 짐작하고 있던 것을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주식 리딩 고객이 되는 과정 https://blog.naver.com/hg4142/222014645386 코로나발 주식 급락, 신규 개미 유입이 시작됐다.

blog.naver.com이전에도 쓴 글이지만 주식 리딩 고객이 되는 과정이라는 글이다.

처음에는 삼정, 현대차, 네이버 등에 들어왔지만 갈수록 흔히 말하는 소상공인 수익률에 눈이 돌게 된다.

경험담이란 비밀이다.

사실 나는 처음부터 개잡주로 시작했어.2. 간단히 보자. 어쨌든 지금 한경TV 사업보고서 분석문이었는데 딱히 분석할 게 없어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만 길게 쓴 것 같다.

간단하게 보자.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보면 TV 부문은 비슷하다.

인터넷 부문이 크게 성장했다.

YOY에서 40%나 성장했다!
!
그리고 스톡론 부문도 10%정도 성장했다.

인터넷 부문이 주식 리딩 또는 주식 강의 부문이다.

이 역시 예상대로다.

지금은 동학개미발(?) 두 번째 성장기에 도래하지 않았나 싶다.

한국경제TV 월급차트얼마 전 역사적인 신고가를 조금 쳤지만 올해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격대에 올라 있는 상태에서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석열) 사실 이분과 관련이 없더라도 나는 충분히 올해 새로운 가격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모두 지난번 글에 있는 내용과 다르지 않다.

3) 주식농부 박영옥씨의 노력 흔적 2020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일하게 부결된 (주주제안) 배당성향 30%의 건이다.

누가 50%라도 해달라고 했을까? 30% 정돈 괜찮아 찬.제가 알기로는 소액주주 대표로서 안건을 주주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경영진 의결권은 이길 수 없겠지만 의결권이 필요하다면 얼마 안 되지만 도와드리고 싶다.

2021년 주주제안에도 똑같이 상정된 것으로 보아 박영옥님임이 분명하다.

부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끊임없는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모습에 같은 주주로서 감사하고 본받아야 한다.

최근 또 소량 구매하셨다는 공지를 봤다.

아무튼 올해는 한국경제TV 주주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