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떡 간식 찹쌀 경단 만들기.

찹쌀 가루를 써서 만든 찹쌀 경단 만들기입니다.

찹쌀 경단은 삶은 떡에 속합니다.

찹쌀 가루나 수수 가루 등을 반죽하고 둥근 형식으로, 끓는 물에 삶아 콩 가루를 묻혀서 만듭니다.

할미치프은 멥쌀 가루와 찹쌀 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하고 조금씩 떡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추운겨울에는 입이 더 궁금하고 간식을 좀 더 찾게 되니 간식이 없어지면 조금씩 만들어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할아버지가 오락가락하다가 먹었습니다.

한국 전통 음식인 떡이라는 것이 들어가는 재료에 의해서 맛이 변하는 게 각각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만드는 재미도 있어 좋아요.오늘은 찹쌀 가루로 경단을 만들어 삶아서 콩고물로 굴려서 만든 찹쌀 경단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합니다.

동지 팥죽을 만들 때 만드는 새의 알처럼 구부리고 끓는 물에 삶아서 불을 통해서 누구도 만들 수 있는 한국 떡입니다.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던 찹쌀 가루는 자연 해동시키고 냉기가 없어진 뒤 떡 만들기를 해야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고 끓인 물로 반죽에 끈기가 나오고 탄력이 있고 맛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찹쌀 경단을 만들어 봅니다.

한국 떡의 오야츠작리 찹쌀 경단 만들기 쉬운 한국 떡 찹쌀 경단 만드는 법

찹쌀 경단 만들기 1. 재료 준비 찹쌀가루 200g 소금 2g 콩고물 50g 물 5스푼

2. 반죽하는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섞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끓여서 찹쌀가루에 조금씩 섞어가며 점점 반죽을 만듭니다.

원단은 부드럽지 않고 탄탄해야 해요.끓는 물을 3~4회에 나누어 주물렀더니 할머니가 원하는 농도가 된 것 같습니다.

3. 경단 만들기 반죽을 조금씩 떼어내어 둥글게 만듭니다.

크기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했어요.

4. 경단물 끓이기에 경단을 넣습니다.

완자가 익으면 위에 뜨니까 위로 완전히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떠오른 다음에 10초 정도 놔두었다가 건져내는 거예요.안까지 다 익히기 위해서요.

4. 경단물 끓이기에 경단을 넣습니다.

완자가 익으면 위에 뜨니까 위로 완전히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떠오른 다음에 10초 정도 놔두었다가 건져내는 거예요.안까지 다 익히기 위해서요.

5. 경단을 식히는데 익은 경단을 떠서 찬물에 담가 두어 번 물을 갈아 열을 식힌 다음 건져냅니다.

5. 경단을 식히는데 익은 경단을 떠서 찬물에 담가 두어 번 물을 갈아 열을 식힌 다음 건져냅니다.

6. 콩가루를 묻히는 콩고물은 정미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콩고물을 접시에 펼쳐 넣고 경단을 굴려 콩고물을 골고루 묻힙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맛있는 찹쌀 경단이 완성되었습니다.

겨울 내내 물처럼 마시는 할머니 차와 함께 먹어요.겨울이 시작되면 대추, 계피, 생강포, 감초 등을 넣고 끓여 물처럼 먹고 있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차입니다.

방앗간에서 콩가루 3000원어치 사면 여러 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남은 콩가루는 냉동 보관합니다.

떡은 만들어 내는 순간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노화되기 쉬운 온도가 0도~4도입니다.

떡은 냉장보관하면 빨리 굳어버리는 이유입니다.

먹다 남은 떡은 냉동 보관하고 해동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만들어서 하루 이틀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 방법입니다.

콩가루 대신 팥가루나 녹두가루를 묻혀 먹어도 맛있습니다.

잇님 댁 간식은 어떤 걸로 드시겠어요?어떤 것이든 기분 좋게 맛있게 드시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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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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