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야구레슨) 엘리트 투수레슨 145km 사이드 투수 변화구 개선 방법

 안녕하세요 라이징 베이스볼 아카데미 코치입니다프로야구의 새로운 야구시즌이 개막되었습니다.

프로야구가 시작되고 아마추어 선수들도 이제 본격적으로 전국대회 고등학교 주말리그까지 다음주는 시즌이 들어가는 4월입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력의 부상 없이 한 시즌 완수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독립 구단에서 올해 프로 지명을 목표로 하는 선수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라이징을 방문하신 이유는 사이드 투수로서 변화구 컨트롤의 안정화와 보다 날카로운 변화구를 구사하고 싶어서 본인만의 루틴과 경기 시 컨디션 관리 방법을 알고 싶다고 하셔서 아카데미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직구는 보시다시피 파워도 좋고 최고 구속은 145에 육박해서 시즌 들어 안정되면 구속은 더 늘어날 겁니다.

구속과 공을 보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보이고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투구할 수 있도록 주문했습니다.

선수들이 변화구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고 손의 감각만으로 변화를 주려고 손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 부분이 흔들렸고 그러다 보니 변화구 컨트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캐치볼 때부터, 또는 이미지 트레이닝에서도 변화구의 궤도를 상상해 주는 것만으로도 변화구가 좋아진다는 겁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프로선수들까지 2명의 그런 습관을 가지고 훈련을 했고, 저희 아카데미 선수들에게도 그런 방법을 많이 알려주곤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좋아져서 이제는 습관처럼 제 훈련 루틴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 코치 슬라이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있지만 분명히 저희 라이징 아카데미이지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만들어 간다면 올해 꼭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프로의 지명도가 높은 상위 라운드에 선정되도록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선 사이드 투수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의 변화구 구사 능력은 각자 자신만의 구질 하나는 확실히 던져야 1군에서 살아남습니다.

” 얼마나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갈 수 있느냐,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확실히 타자를 삼진으로 잡을 수 있는 변화구가 있느냐가 좋은 선수의 잣대로 간주됩니다

오늘은 22살 이 코치님 오랜만에 제 선수 시절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풀로1번길 8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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