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전기매트 원단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요즘 기온도 많이 내려간 탓인지 잘 때 특히 너무 춥네요.
특히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감기 조심하세요. 이웃분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도 너무 추워저녁 난방은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어쩌나 걱정이 될 때는 온열 매트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월전기매트를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찾아보니 탄소매트라는 것이 보이더군요.
처음 본 것은 적어 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내 성격이 갑자기 발동하고
리뷰 좋은 거 골라서 골랐던 잼 매트를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두께도 적당해서 침대에 딱 맞겠네요 ㅎㅎ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는데 집 앞에 큰 상자가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이런 게 총알 배송인가?;;;
열어보니 하얀 더스트백이 보였어요.보관 가방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건지 완전 잠이라니 이름 진짜 건강한 것 같아요
가방 안에는 설명서와 온도 조절기가 함께 들어 있었어요.
리빙쌈 매트는 천연 소재인 모달로 반죽으로 만들었대요
그래서인지 촉감이 실크처럼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게다가 항균성에도 좋고, 피부 보호에도 좋다고 합니다.
찾아봤는데 꽤 비싼 원단이라고 하던데 20만원대 중에서 좋은걸로 골라서 샀어요
사실 가을과 겨울은 감기도 많이 걸려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이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환절기라 감기등 더 조심하세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저도 사실 감기에 걸렸거든요. 온면 매트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밤에 따뜻하게 잔게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월전기매트와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이렇게 잘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정리해서 넣어야 하는데 온돌방의 바닥은 좀 정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탄소 매트는 안에 탄소실이 얇게 들어가 있고, 키높이도 없는데 이렇게 접어도 실이 끊어지지 않는대요.
분명히 앞에 나왔던 부분보다 나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전기가 통할까봐 잠잘 때 위험할까봐 걱정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러나 옴잠매트는 전자파도 없어서 안심입니다.
EMF인증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전자파가 나오는 것을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세탁도 가능해요!
전에 쓰던 매트는 세탁이 힘들고 더러움이나 얼룩이 묻으면 그냥 버려야 해서 슬펐는데…
이거는 생활방수도 있으니까 바로 닦아서 사용하셔도 되고
빨래도 되니까!
!
더욱 청결하게 관리되길 잘했어요.
일월전기매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온잠매트는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점인데요.
몸속의 모세 혈관까지 열이 전해져 저온 이미지가 없는 진짜 따뜻함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많이 틀고 주무시면 전기세가 비싸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의 절반도 안되는 전기세가 나온대요.
저는 한 푼 한 푼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뒷면에는실리콘으로점점찌른것이있는데요,이게침대에서밀리지않게하는역할을하거든요.
끝까지 열선 처리가 되어 있어 어느 쪽에서도 따뜻하고 아주 좋네요.발열체도 옅고, 기미도 없어서 좋아요.
이불 덮고 누웠을 때 쿠션감이 정말 좋았어요 몸을 굴려봐도 피부촉감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역시 반죽을 좋은 걸 써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더블사이즈로 샀는데 더블은 분리난방도 돼요.
분리난방이라 이쪽으로 쓸 수도 있고 저쪽으로도 쓸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할 것 같아요
색깔도 심플하고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이걸 사고 나서는 따뜻하게 자고 있어요.
저온으로 해도 금방 뜨거우니까 열이 올라오고, 열이 많은 분이 사용해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생활 방수가 되고 빨래도 되기 때문에 땀을 흘려도 문제 없습니다.
과열되거나 장시간 켜지거나 했을 때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거나 하기 때문에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살거나 건망증이 심한 분에게는 최적의 기능입니다.
1월 전기 매트와 같은 정도로 AS 관리가 가능하며,
전자파가 안나와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많이 쓴대요.
특히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 좋은 모달 반죽을 만든 온잠매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에 설명서도 들어 있어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 쪽은 열선이 들어 있지 않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통이 가끔 있습니다만, 그것을 사용하고 나서는 아침에 두통이 없고 분명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가득한 기분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곳이에요.
유명한 일월전기 매트만큼이나 온잼 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푹신한 따뜻함 소리도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전원을 꺼도 잔열이 남아 따뜻함을 계속 느낄 수 있고 전자파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개운합니다.
카본 매트를 처음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만,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웃분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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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