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을 하면서 숙소에 머물렀던 안시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정해진 여행이라 서둘러 예약해도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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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속터미널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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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깨끗한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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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인실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이렇게 2층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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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와 화장실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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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라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깔끔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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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무드등을 켜면 분위기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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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이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할 수 있고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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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소등은 11시에 한대요.문키와 방문키를 같이 주시고 외출하셔서 늦게 들어오셔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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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침 식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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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낮에는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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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브런치 느낌의 아침 게스트하우스 하면 식빵과 시리얼을 주는 곳이 대부분인데 안 씨의 게스트하우스는 무려 요리를 해 줬어요.감동… 맛도 진짜 최고였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 브런치 조식을 제공하는 완벽한 게스트하우스 이상안씨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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