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캠 챌린지 11일

나는 항상 패스트캠퍼스 챌린지를 한다.

이번에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구성은 기본적으로 좌측의 툴박스, 상단의 컨트롤박스, 상단의 메뉴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툴박스에 따라 상단의 컨트롤 박스가 다르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익숙해질 때까지 필수모드로 하라고 하셨어요.

오늘 우리는 InDesign에서 새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새 문서를 만들 때 키보드 단축키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는 Ctrl + N 입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 설정을 하고 작업을 하는데 인디자인의 경우 책 작업을 자주 하여 이 경우 페이지 넘김 기능을 켭니다.

문서를 만들고 나면 문서의 대지 끝에 테두리를 만들어 테두리와 일치하는 대지 크기 내에 테두리가 생깁니다.

새 문서를 만들 때 페이지 넘기기 기능을 활성화했지만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려면 위 메뉴 모음의 파일에 있는 문서 설정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전원을 끄니 문서가 일직선으로 표시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서 설정에서 배운 새로운 개념 중에는 도련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도련 조정 시 페이지 외부에 여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용지 외부 영역으로 해당 영역을 잉크로 채울 때 인쇄 후 오류를 없애기 위한 방법입니다.

강사는 어떤 문서를 작성하든 3mm 정도의 도련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빈틈 없이 인쇄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또 제가 배운 개념이 요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달팽이라는 개념도 있었는데 설명을 해주셨어요. 운영자 설명 등을 위한 추가 영역으로 인쇄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써본 적이 없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차근차근 배워가겠습니다.



http://bit.ly/3Y34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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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불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