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inger에서 매우 건강에 좋은 음식 샐러드를 먹었는데 너무 비싸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시장에 연어구이용이 있어서 먹어봤어요!
재료: 그릴용 연어, 야채(양상추), 양파, 토마토 소스: 블루베리 설탕에 절인 것, 크림치즈, 요거트, 올리브 오일, 후추
연어구이를 3000원에 렌탈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저는 올리브유로 구웠고, 가벼우면 소금을 조금 뿌렸습니다.
안먹어서 시든 상추를 활용하기 위해 바질과 적양배추로 버터핑거를 만들어 봤습니다.
콩나물 좀 뿌려도 될까요?
토마토 빨간 끈끈이 토마토가 더 추천하고, 버터핑거 사진 보면서 대충 따라해보세요. 양파는 채썰어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세요. 절인 블루베리!
풀무원 다논 그릭 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작아진 연어도 부서질 정도로 빨리 익혔어요. 저는 그라인더가 없어서 절구를 이용해서 갈고 통후추만 먹습니다!
고추를 먹으면 속이 쓰리는데 위에는 연어를 얹고 채소에는 올리브유를 뿌린다.
나는 또한 Butterfinger의 프레젠테이션을 따랐습니다.
고추를 돌립니다.
블루베리에 크림치즈 요거트 소스를…넣어주세요!
굉장히 유사한!
(정말요?) 건강해보이죠? 하지만 포만감을 주는 고칼로리 식사!
나는 시도했다!
아 버터핑거 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