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이 좀 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겨울인데 아직도 모기가 있습니다.
ㅎㅎ이번 주에는 서울 전기인력과 관련문의가 있었습니다.
문의가꾸준히 있는 편은 아니지만,갑자기 담당자가 사고를 당한다거나,계약 관계가 틀어져서 스케줄에차질이 생기면 종종 연락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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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일손이 갑자기 부족해지면, 초보자라도한 명이 아쉽니다.
스케줄을 맞추지못해 공기를 넘겨 버리면, 업체에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최대한 일정을 준수하려는 것입니다.
인원이 충원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정을 맞추려고 하면, 과도한야간작업이 병행되기에 자칫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대외적으로는이미지에 타격을 받는에 영세업체일수록 강도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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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울 전기인력과 같은일용직 전공이나 계장공,조공이 필요한데, 초보자도 가능할때가 있습니다.
공사 현장을 감독하고일정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반장급인력을 충원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경력이 있는 분들이 선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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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경우는 트레이, 닥트,스틸, PVC, 케이블, 입선 및 결선,아파트, 상가, 주택 등의 전기공사,인테리어 전기 공사 등 각종 전기공사 경력이 풍부한 분들을선호하십니다.
계장공은 자동제어와 시캔스 작업을하는 인원이기에 컨트롤 판넬 설계,MCC 판넬 배선, PLC 프로그램,배선 작업 등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조공과 초보자는 어느 정도의 관련지식을 갖고 반장, 전공, 계장공의작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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