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23일 이른 아침

매튜 20도서 페이지 1-16구절 단어 포도원의 일꾼들 23-3-15

하나 천국은 품꾼들을 포도원에 데려오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습니다.

2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에 한 데나리온을 주고 포도원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3시쯤 나가보니 장터에 사람들이 서서 놀고 있었다.

4 그들에게 이르시되 포도원에도 들어가라 내가 후히 주리라 하시니 그들이 가니라

5 제육시와 제구시쯤에 내가 다시 나가서 똑같이 하였다.

6 열흘째 되던 날에 그들이 나가자 다른 사람들이 서 있었다.

7 그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이르되 아무도 우리를 품꾼으로 삼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8일 이 새총 포도원의 주인은 관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9 열째 날에 온 사람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습니다.

10 먼저 온 사람들은 더 받을 것을 기대하고 왔지만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습니다.

11 그것을 받은 후 그는 집주인에게 다음과 같이 항의했습니다.

12 나중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하루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디는 우리처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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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승님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친구여, 나는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나에게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지 않았느냐?

14 당신의 것을 가지고 가십시오..

15 내가 가진 것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착해서 나쁘게 보나요?

16 그래서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