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부에서 살펴본 지리산둘레길 신탐방로의 숲길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지와 도로 공사는 숲길에 맡기고 탐색한 GPS 경로에 있던 수세미와 잡초를 그대로 제거할 예정입니다.
2011년 7월 장마로 인해 지리산둘레길 일대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장마로 인해 뱃길이 막히고 댐이 무너졌다.
의정에서 용유담으로 이어지는 강둑길을 따라 여러 피해 지역이 발생했다.
따라서 더 높은 옛 길을 찾아 새로운 새 길을 여는 것이 목적이다.
숲길은 장마철에 만들어진 수로에 의해 갑자기 또는 점차적으로 손상됩니다.
등산로에서는 물을 긷기 쉬워 비가 많이 오면 어쩔 수 없이 개울(물길)로 변한다.
이때 흙이 유실되어 암석만 남고 장기간에 걸쳐 노면이 침식되고 침출된다.
배수가 잘 되도록 수로를 중앙에 잘 유지하면 트레일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사태는 물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그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2년여간 등산로 정비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미숙련자를 모시고 작업지시를 해주고 정비를 해주었다.
이렇게 5일 동안 많은 인원이 배치되어 탐방로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2001년 문득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세석오두막 밑에서 몇 달간 야영을 하던 날이 떠올랐다.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금계동 구간은 둘레길 구간 의중용유담 구간 공사중
설문조사는 2011년 9월 5일에 실시되었으며, 현재 개통공사는 10월 7일, 10일, 11일, 12일 총 4일간 진행됩니다.
나는 산림 노동자를 데려왔다.
탐색한 경로에서 작업하는 임무입니다.
이 게시물을 위해 11년 전 사진을 보고 있는데 매일 작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변하고 있습니다.
스케줄이 빈 사람들을 데려와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이후 지리산둘레길관리단(사)이 숲길에 새로운 시설을 마련해 현재의 둘레길 루트로 만들었다.
요즘은 둘레길은커녕 마천면까지 시간을 내어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마천에 땅을 샀는데 1년에 한 번 가기가 힘듭니다.
살 곳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옛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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