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패스트캠퍼스 챌린지를 한다.
이번에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구성은 기본적으로 좌측의 툴박스, 상단의 컨트롤박스, 상단의 메뉴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툴박스에 따라 상단의 컨트롤 박스가 다르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익숙해질 때까지 필수모드로 하라고 하셨어요.
오늘 우리는 InDesign에서 새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새 문서를 만들 때 키보드 단축키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는 Ctrl + N 입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 설정을 하고 작업을 하는데 인디자인의 경우 책 작업을 자주 하여 이 경우 페이지 넘김 기능을 켭니다.
문서를 만들고 나면 문서의 대지 끝에 테두리를 만들어 테두리와 일치하는 대지 크기 내에 테두리가 생깁니다.
새 문서를 만들 때 페이지 넘기기 기능을 활성화했지만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려면 위 메뉴 모음의 파일에 있는 문서 설정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전원을 끄니 문서가 일직선으로 표시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서 설정에서 배운 새로운 개념 중에는 도련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도련 조정 시 페이지 외부에 여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용지 외부 영역으로 해당 영역을 잉크로 채울 때 인쇄 후 오류를 없애기 위한 방법입니다.
강사는 어떤 문서를 작성하든 3mm 정도의 도련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빈틈 없이 인쇄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또 제가 배운 개념이 요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달팽이라는 개념도 있었는데 설명을 해주셨어요. 운영자 설명 등을 위한 추가 영역으로 인쇄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써본 적이 없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차근차근 배워가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불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