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맑고 일교차 커… 충북·광주·전북 중국발 초미세먼지 “나쁨” http://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82464&thread=22r12r07
(날씨) 오늘은 해가 쨍쨍하고 일교차가 크네요.. 충북, 광주, 전북은 중국발 초미세먼지로 “나쁨” 충북, 광주, 전북은 중국발 초미세먼지로 “나쁨” (날씨) 오늘은 기온차 큰 맑음… 이번주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으며, 기상청에서는 매서운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하니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6일)은 화요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륙지방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 짙어…
사진기자 김규희
(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 최근 가을 같지 않은 날씨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마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므로 옷을 조심해야합니다.
오늘(16일) 즉 화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은 가뭄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이 좀 많이 불기 때문에 불씨 조심하세요. 강원도를 제외한 충북, 광주,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이었습니다.
세종과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다가 오늘 아침은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4도, 춘천은 2도, 대구는 5도입니다.
낮 일교차는 서울 13도, 춘천 14도, 대구 16도로 매우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종일 흐리다.
아래는 기상청의 자세한 지역별 일기예보입니다.
정오 서울은 13도, 대전은 15도까지 기온이 급상승하겠습니다.
동해안 일대에 가뭄주의보가 내려져 산불과 산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은 강릉 15도, 남부지방 광주 6도, 부산 9도가 예상된다.
정오에는 광주 17도, 부산 18도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오늘은 바다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편 바다는 잔잔하다.
올해 수능이 열리는 목요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도 서북부에 비가 내리겠지만 매서운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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